L.A. 타임지 인터넷 판에 의하면 현재 엘에이랑 오렌지 카운티에서 일어나고 있는 제반의 현상들을 잘 설명하고 있네요. 이 기사 제목이 'Another wave of foreclosures is posied to strike'.
제가 이 블로그에서 언급하였던 은행들과 주택담보 대출 회사들이 뒷주머니차고 내놓지 않았던 포클로져 집들을 내어놓으려고 한다는 겁니다. 그러면 왜 이들 회사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집들을 빨리 처리하지 않았을까요?
두가지 측면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, 첫번째는 오바마 정부에서 제정한 집안정화 플랜('home-stablility plan)에 싸인을 했었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떨어지는 있는 집들을 헐값에 처분하면 각 회사의 대차대조표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그렇게 되면 주식이 떨어지게되는 계속 가지고 있다가 조금씩 조금씩 시장에 풀어 놓으려고 잘못된(?) 생각을 가지고들 있었지 않았나 생각되네요.
참 주식이랑 집값이랑 비슷한게, 오르기 시작하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다 팔면 더 오르고 내릴만큼 내렸다고 생각해서 사게 되면 값이 더 떨어져 버리걸라요. 참 세상은 요지경이네요.
암튼, 이제 좀 주택 시장이 안정되어가려고 하는데 또 다른 막강한 포클로져 폭풍이 몰아칠 태세를 갖추고 있다니 참 주택시장이 암울합니다.
그래도 좋은 소식이라면 돈을 갑지 못해 디폴트가 된 상태는 아주 많이 증대되었어도 또 다른 포클로져 스나미가 올 거라는 것이 아직은 불분명하다는 것입니다.
가장 큰 주택담보 대출회사들이 아주 공격적으로 자신들이 소유한 포클로져된 집들을 처분하려고 한다니 집장만의 기회를 보고 계시는 분들은 제 블로그에서 그날 그날 올라오는 정보를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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